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슬레인 법국 (문단 편집) === 기타 인물 === * '''{{{+1 --[[카디트 딜 바단틸]]--}}}''' ---- 원래는 슬레인 법국 출신이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조국과 세례명까지 버리고, 줄라논에 소속된다.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카디트 딜 바단틸)] * '''{{{+1 법국 공작 부대}}}''' ---- || [[파일:Overlord_EP03_093.png|width=100%]] || [[리 에스티제 왕국|왕국]]의 전사장 [[가제프 스트로노프]]의 말살을 위해 법국의 수뇌부와 [[육색성전#s-3.1|양광성전]]이 왕국 국경에 투입시킨 법국 출신의 부대.[* 그래서 비록 신관은 아니지만 대부분이 육대신에 대한 신앙심을 가지고 있으며, 죽음의 기사의 등장 때도 끊임없이 육대신에게 기도하고 구원을 요청한 자들도 대다수였다.] [[바하루스 제국|제국]]의 기사들로 변장해 왕국 국경의 마을들을 수차례 습격하는 방식으로 가제프를 유인하였으며, 그렇게 카르네 마을도 양민학살을 하였으나, 때마침 그 장면이 [[아인즈 울 고운]]의 눈에 띄는 바람에 역으로 자신들이 학살당하는 처지가 되었다. 처음에는 [[엔리 에모트]]와 넴 에모트 자매를 추적하던 기사 두 명이 아인즈에게 살해당했고, 마을 근처에서 경계를 서던 궁기병 4기도 아인즈와 [[알베도(오버로드)|알베도]]에게 전멸되었다. 그리고 카르네 마을 한복판에서 마을 주민들을 한 곳으로 몰아넣고 있던 기사 약 20명이 그곳으로 투입된 죽음의 기사[* 아인즈에게 첫번째로 살해당한 동료 기사의 시체로 작성한 언데드다.]에 의해 4명을 제외한 모든 기사들이 죽음의 기사에게 장난감처럼 희롱당하며 살해당했다.[* 기사들이 덤비면 딱 죽지 않을 정도의 방패 공격으로 날려버리고, 도망칠 때만 검으로 베여 죽였다.] 그 후, 생존자들은 아인즈 울 고운의 경고이자 협박에 따라 부리나케 도망쳐 본국에게 그의 존재를 알리게 된다. * '''{{{+1 벨류스}}}''' ---- || [[파일:벨류스.png|width=100%]] || 성우는 사이토 토모노리. 가제프를 유인하기 위한 미끼로써 에 란텔 인근 마을들을 습격하기 위해 파견된 부대장. 대장이라고는 하지만 그 지위마저 돈으로 사서 부하들 사이에서는 신용받지 못하고 있다. 법국에서는 나름 돈 있는 졸부로, 관록을 붙이겠답시고 작전에 임했으나 배경이 배경이다보니 동료들 사이에서도 평이 안 좋았다. 그리고 작전 도중에 굳이 [[엔리 에모트|마을 처녀]]를 겁탈하려다 그 아버지와 몸싸움을 벌이는 통에 다른 가족들을 놓쳐버리고, 결국에는 부하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아버지를 떼어내자마자 분풀이랍시고 여러 번 찔러 죽인 인간 말종. 그때 그 마을 처녀의 아버지가 죽어가며 무의식중에 "딸을 부탁합니다"라고 중얼거리고, 그것이 한 [[아인즈 울 고운|마법사]]의 마음을 움직이는 원인 중 하나가 되면서 벌어진 사건을 생각하면 인과응보에 나비효과 그 자체. 결국 본인도 아인즈가 소환한 죽음의 기사에 겁을 먹고 부하들에게 저걸 막으라고 소리를 지르다가 죽음의 기사가 그 소리에 반응해 돌아보자 공포에 질려 돈을 줄테니 막으라고 종 깨지는 듯한 소리로 외치지만 그 소리에 반응한 것은 죽음의 기사에게 죽어서 종자 좀비가 된 부하였는지라 그만 기절해 버리고 본인도 죽음의 기사의 검에 찔려 톱질하듯 검을 움직이는 바람에 몸이 두 동강 나 죽는다. 그리고 찔린 순간 정신이 들어서 죽어가면서 돈을 줄테니 살려달라고 추하게 애걸하는 것은 덤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톱질은 너무 고어스러워서 그런지 10번 이상 찔려 죽는 것으로 나왔다. 자신이 분풀이로 찔러 죽인 엔리의 아버지와 똑같은 최후를 맞이하도록 연출됐다.] * '''{{{+1 론데스 디 그람프}}}''' ---- || [[파일:론데스 디 그람프.png|width=100%]] || 성우는 사사키 요시히토. 벨류스의 부관. 카르네 마을을 말살하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마을 사람들을 한 곳에 몰아넣어 한꺼번에 죽이려는 순간 아인즈가 소환한 죽음의 기사의 등장으로 반대로 자신들이 학살 당하자 다들 혼비백산한 가운데 그나마 정신을 차리고 후퇴 명령을 내리고 지원군[* 숲으로 도망친 마을 사람을 제거하기 위해 대기해 놓은 병사들인데 그땐 이미 아인즈에게 몽땅 전멸된 상태였다.]이 올 때까지 시간을 벌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덤비지만 죽음의 기사한테 거의 전멸 당하고 본인도 죽음의 기사에게 목이 잘려 죽는다. 제작진의 노골적인 편애를 받고 있는 알베도나 주인공 아인즈를 빼면 모조리 감정과 비중 묘사가 편집당하는 애니메이션에서 역시 본래 죽음을 눈 앞에 두고 심히 두려워하다 간신히 극복하여 돌진하는 처절한 심정이 상당수 편집당해 외려 조금 경악하는 정도에 그치고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하는 모습으로 나왔다.[* 원작에선 죽음의 공포에 완전히 사로잡혀 육대신에게 끊임없이 기도하며, 평생 할 욕설을 수십 초 안에 다 퍼부었을 정도로 구원을 빌었다.] * '''{{{+1 엘리온}}}''' ---- 론데스의 동료. 뒤늦게 광장으로 도망치려던 카르네 마을 주민 한 명을 뒤에서 베려다, 때마침 등장한 죽음의 기사의 타워 실드 공격에 7m 넘는 높이까지 날아가 그대로 지면에 곤두박질친다. 그 후 꼼짝도 하지 않았다는 언급을 봤을 때 그대로 사망한 듯하다. * '''{{{+1 리릭}}}''' ---- 론데스의 친구로 싹싹하지만 술버릇이 나쁘다고 한다. 죽음의 기사의 등장에 겁을 먹고 가장 먼저 도망치려다가 순식간에 사지가 전부 잘리고, 마지막엔 목이 베여 사망한다. * '''{{{+1 데즌 & 모레트}}}''' ---- 론데스의 지시에 따라, 종자 좀비가 생성되는 걸 막기 위해 모레트와 함께 살해당한 기사들의 목을 벤다. 그 후 죽음의 기사에게 살해되었는지, 아니면 살아남은 4명 중 한 명인지는 불명. * '''{{{+1 나즐}}}''' ---- 파인과 절사절명의 가사 도우미였던 퉁실한 아줌마로 현재는 고인이다. 친딸인 절사절명에게 그 어떠한 애정 없이 그저 학대만 해왔던 파인을 말리고, 절사절명이 좋아하던 오믈렛을 해주는 등 어린 시절의 절사절명의 진짜 부모나 다름없던 인물로 절사절명도 '''그녀의 요리야말로 내 추억의 맛이었고, 맛있음의 기준'''이라 평하며 그녀를 그리워하고 있다. * '''{{{+1 전략급 공성 골렘}}}''' ---- || [[파일:tumblr_24b11de29891b33155603e3746315013_31a4ce49_1280.jpg|width=100%]] || 육대신과 같이 이세계로 전이된, [[나자릭 지하대분묘]]의 [[가르간투아]]와 같은 종류인 위그드라실의 전략급 공성 골렘. 공성전 전용 골렘인 만큼 30미터가 넘는 거구와 근접전 한정 위그드라실 최상위급 강함을 가졌다. [[극장판 이세계 콰르텟: 어나더 월드]]의 등장하는 모든 골렘들의 시초로 먼 과거 휘황천사 네코냥을 따라 시원의 용왕과 싸우던 도중 의문의 현상에 의해 네코냥과 함께 항무지 이세계로 전이되었다.[* 단 이 부분은 원작도 같은 루트로 갔다기 보다는 콜라보 설정을 위한 일종의 IF 평행세계 느낌이다.] 그 후, 그들과 똑같이 이세계로 전이된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세계관의 과학자가 네코냥과 힘을 합쳐, 전략급 공성 골렘을 통해 대량의 골렘을 양산하였다. 원작의 시점에서는 아직 현존하는지는 불명이나 법국 최고 집행기관의 전력 회의 때도 언급이 전혀 없는 것으로 보면 이세계 콰르텟의 설정과 달리 원작에선 애초에 같이 전이되지 않았거나, 현 시점에선 이미 소실된 상태로 추측된다.[* 팔욕왕 혹은 진정한 용왕과의 대치로 파괴된 것이 유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